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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철판뽀끼AFTER/식·음료 후 2020. 4. 19. 22:11728x90
라면이 땡기는 저녁이었다.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 한개를 샀다.
그 이름 ‘철판 뽀끼’.
가격은 ₩1,600(비싸다-..-;).*내용물
내용물은 이러하다. 3종류 스프 면 두께가 안습. 3번 젓가락질 하면 사라진다. 흠. 라뽂이 건더기스프 비슷 이거 맛이 돈까스 소스를 약하게 만든 맛이다. 물 투입! 물 빼고 스프 투입! 비비고 한 줄 결론
라뽂이라면 스프만 돈까스소스(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소스를 약하게 만든 맛) 섞어서 먹는 맛.
일본 컵라면에도 이런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컵라면 용기만 크지 내용물은 양은 적다. 생각할 수록.....(-..-)(_.._)(—)!!
이것으로 후기 끝!'AFTER > 식·음료 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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