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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영양제 복용법
COPAN
2019. 6. 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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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마다 복용버을 지켜야 흡수율과 효과를 극대화
대부분의 영양소는 공복 상태에서 흡수율이 가장 높다.
하지만 위장장애 때문에 식후 복용이 권장된다.
비타민C
약산성을 띠기에 빈 속에 먹으면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짧은 시간 동안 쓰이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나눠서 여러번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식사 직후 복용이 좋다.
결론은 나눠서 식사 직후 복용하자.
또한 복용량을 필히 준수하자.
비타민 B는 에너지대사 촉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복용하면 낮 동안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특유의 비록 역한 냄새가 나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비타민D, 오메가3, 코엔자임Q10
지용성이어서 음식물에 들어있는 지방질과 섞였을 때 잘 흡수된다.
그래서 먹는양이 많은 식사시간 도중이나 직후 먹으면 좋다.
멀티비타민
여러가지 성분이 섞여 있이기에 가급적 식후 복용이 권장
칼숨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성분
음식물이 없는 공복 상태에서 위산과 반응해 가장 효과적
위장장애가 있다면 식사 후 복용
칼슘, 마크네슘, 철분, 아연, 셀레늄 등 미네랄 보충제
상호 경쟁으로 흡수를 저해할 수 있어서 단일 성분으로 고함량 섭취할 때는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
아침 공복에 물 한두컵을 마시고 난 뒤에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