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식·음료 후

[낙성대] 다원 중국집

COPAN 2020. 4. 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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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 알게 된 중국집

🗺낙성대역 -> 다원 중국집

동네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맛집 같은 곳이다.

메뉴판

직접 배달은 하지않고 전화로 주문하고 가져가고 직접 방문해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았다.

간짜장

 

탕수육

 

오늘은 저번에 먹어 보지 못한 탕수육을 먹어 보았다.

따로 담아 달라고 말을 못했어 이렇게 부어져서 나왔다.

오전 11:30 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월요일에만 쉰다고 하셨다.



코로나로 집콕을 시전 중에 자장면이 땡길 때 생각나는 곳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