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식·음료 후

오뚜기 철판뽀끼

COPAN 2020. 4. 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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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땡기는 저녁이었다.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 한개를 샀다.
그 이름 ‘철판 뽀끼’.
가격은 ₩1,600(비싸다-..-;).

 

*내용물

내용물은 이러하다.
3종류 스프
두께가 안습. 3번 젓가락질 하면 사라진다.
흠. 라뽂이 건더기스프 비슷
이거 맛이 돈까스 소스를 약하게 만든 맛이다.
물 투입!
물 빼고 스프 투입!
비비고

한 줄 결론

라뽂이라면 스프만 돈까스소스(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소스를 약하게 만든 맛) 섞어서 먹는 맛.

일본 컵라면에도 이런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컵라면 용기만 크지 내용물은 양은 적다. 생각할 수록.....(-..-)(_.._)(—)!!
이것으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