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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 알게 된 중국집 🗺낙성대역 -> 다원 중국집동네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맛집 같은 곳이다. 직접 배달은 하지않고 전화로 주문하고 가져가고 직접 방문해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았다. 오늘은 저번에 먹어 보지 못한 탕수육을 먹어 보았다. 따로 담아 달라고 말을 못했어 이렇게 부어져서 나왔다. 오전 11:30 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월요일에만 쉰다고 하셨다. 끝 코로나로 집콕을 시전 중에 자장면이 땡길 때 생각나는 곳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