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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000 치즈가 많이 들어 있기는 하다. 맛 또한 준수한 편이다. BBQ에서 판매하는 치즈볼 보다는 약간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성비를 상각한다면 마트에서 치즈볼을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는 것이 이득일 수 있겠다. 가격이 좀 아쉽기는 하다. 2개. 포장비가 아까운듯한 느낌이 든다 플라스틱,종이,종이. 낭비다. 포장비를 줄이고 갯 수를 늘렸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동네 마트에서 팔고 있어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라면 사러가서 치즈볼을 사왔다. 가격을 ₩7,980 안에 들어 있는 치즈볼은 10개 설명서에 나와있는 조리법을 참고해서 160도에서 8분을 돌렸다. 흠. 먼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치즈상태 흠. 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