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 + 너, 나 + 너 = 우리, 우리 = 함께. 함께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운영 중
추운 날씨에 옷깃을 여민다. 추운날씨가 마음에 옷깃도 여민다. 삼각대에 매달린 빨간통이추운날씨에 속에비어 더 추운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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