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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는게 좋을 때가 있다.
그냥 걷는게 좋을 때가 있다.
국기를 보면 떠오르는 첫 생각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국가에 대한 느낌이다.
드럼세탁기! 옆에 것만 열어서 물을 뺏어야 했다.
이건 뭔가 다른 것이 되어버렸다.
어쩌다 이렇게....
아무곳이나 발이 가는 곳으로 가다보면 알맞은 시간에 마음을 끄는 풍경이 나타나면 그냥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