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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는 준동사로 동사의 성질을 지닌다. 특히 타동사의 동명사는 뒤에 목적어를 취해 ‘구'의 형태로 사용 된다.
제안(suggest, propose, recommend), 요구 (request, demand), 주장(insist) 등의 동사가 that절을 목적어로 취할 때 that절의 동사는 혹은 (should는 생략하고) 동사원형 을 쓰는 것을 기억하자.
whatever는 [한정사, 대명사] …한 어떤[모든]; …한 어떤[모든] 것, …한 무엇 no matter what으로 바꿔 쓸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
사람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들은 대표적으로 inform, notify, assure, convince, advise, remind 등이 있으며, 이 6개의 동사는 뒤에 반드시 ‘사람 목적어’를 취해야 한다.
구조에서는 주로 시제 문제가 출제되므로 가정법 과거완료의 구조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Should + 주어 + 동사원형, 주어 + 미래 동사~. 가정법 미래 구조에서 should 자리 또는 동사 원형 자리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상관 접속사들은 기본 형태를 묻는 문제와 수 일치 문제가 출제되니 패턴을 꼭 기억해야 한다. 대표적인 상관 접속사는 Both A and B,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Not A but B, Not only A but (also) B (= B as well as A, = B together with A, = B in addition to A, = B along with A )
명사를 고르는 문제에서 보기에 명사가 2개 이상일 땐 이 순서로 문제를 푸는 것이 유리하다. 1. 가산/불가산 명사의 성질을 따진다. 2. 사람/사물/추상명사의 의미를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