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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보안 요구사항 정의' [학습내용] • 데이터베이스 사용 용도 분석 •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 사용자 요구사항 명세서 작성 1. 데이터베이스 사용 용도 분석 - 데이터베이스 보안 설계 이전에 가장 먼저 파악하여야 하는 작업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사용 용도를 분석하는 일임 2.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과정을 숙지하고 단계별 역할과 산출물을 숙지해야 함 - 사용자 요구사항 도출 →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 사용자요구사항 기록 3. 사용자 요구사항 명세서 작성 -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하여 요구된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사용자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해야 함 -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 메타데이터 수집 → 사용자 뷰 자료 수집 → 자료 사..

1. 테이블 이름 : TITLE (CHECK 제약조건이 있는 경우) CREATE TABLE title ( title_id NUMBER (10) CONSTRAINT title_title_id_pk PRIMARY KEY, title VARCHAR2 (60) CONSTRAINT title_title_nn NOT NULL, description VARCHAR2 (400) CONSTRAINT title_description_nn NOT NULL, rating VARCHAR2 (4) CONSTRAINT title_rating_ck CHECK (rating IN ('G', 'PG', 'R', 'NC17', 'NR')), category VARCHAR2 (20) CONSTRAINT title_category_ck CH..

윈도우 cmd창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 접속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 문제의 원인은 수동실행으로 설정 되어 있는 →OracleServiceXE →OracleXEClrAgnet →OracleXETNSistener 해결방법은 윗도우 돗보기에 컴퓨터 관리를 검색 후 고고 들어간다. 컴만 쳐도 찾아진다.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 OracleServiceXE, OracleXEClrAgnet, OracleXETNSistener 다시 시작 마우스 휠로 쭉 내리다 보면 저렇게 수동상태를 다시 시작 해줘야 한다. 끝! 자동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이렇게 기타작업에서 설정 하면된다.

주말에 동생과 약속이 낙성대역 근처에 있었다. 동생이 주변 맛집 중에 빵집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사실 여기는 선관위 알바 했었을 때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 곳이다. 그 때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줄 서서 사람들이 빵을 구매 하는 상황을 본 적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코로나가 없었을 때 였다. 현재에도 여전히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지만 좀 줄어 보이기는 했다.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 것인지 노란색 차양이 물 때가 좀 끼어 있었다. 가게 안은 결제를 위해 대기 중인 분들이 많았다. 동생에게 결제를 하고 밖으로 나오라고 하고 난뒤 난 밖에서 기다렸다. 유명한 집이라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기 장소를 나태는 라인이다. 동생이 여기는 단팥빵이 유명하다고 한다. 나에게 빵이란 가끔 땡길 때 하나 사먹는 ..

어제 DELL 노트북에 SSD를 달러 AS센터를 방문 했다. 유트브나 인터넷을 보고 직접 달아도 되지만 궁금해서 가 보았다. 델. 공식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3곳만 있고 한다. 그중 서울에 가보있다. 지하철 2호설 10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서 쭉 가다가 요것이 SSD 2280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SSD 카드 안에 나서가 없어서 개인이 달려고 하면 구매를 해야 할 것이다. 장착전에 사진을 찍는걸 깜박해서 못 찍었지만 기존에 달려있는 것이 2230이 2280자리에 있어서 본래 2230자리로 옮기고 새로산 것을 2280자리에 셋팅 한 것이 아래 사진이다. 이것으로 SSD 카드를 노트북에 장착완료. 델 서비스료는 비싸다 수리하는 엔지니어분 손만 닿아도 45,000원이 기본료라고 한다...

생일날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스테이크 밀셋트 간단하게 먹기 쉽게 모든게 들어 있는 셋트였다. 조리도 간단하게 키친 타올로 고기만 한번 닦고 오일 허브솔트 바르고 30분간 나뒀다가 바로 구워서 먹으면 된다. 역시 생일날은 돈 아니면 고기구나!!

ㅎㅎㅎ

자취인생이 길어서 라면을 많이 먹었지만 이 라면은 처음이다. 우연치 않게 라면이 땡길 때 한 사람이 이 컵라면을 2개를 들어서 장바구니에 넣는 걸 보고 손이 갔다. 조리 방법이 면을 1번 뜨거운 물로 한번 데우고 물을 버리고 나서 2번째 모든 첨가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다시 부어서 시간이 되면 먹는 그런 라면이다. 그래서 물을 버리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면이 허망하게 버려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우동면이라 물을 버릴 때 밑으로 무게가 쏠려서 뚜껑을 잘 잡지 않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맛은 튀김우동 컵라면 보다 깔끔하고 면의 통통함이 씹는 맛이 좋다. 간단하게 우중충한 날이나 우동이 먹고 싶을 때 밖에 나가기 귀찮으면 먹어 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