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City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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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티매니아
제작사 Gameloft
장르 도시육성,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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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와 유사한 게임입니다.
도시를 발전시켜나가는 게임으로 단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과 세부적인 티테일도 함께가지고 있는 것이 해보나서 느낌입니다.


CITY mania ​장점

​현질을 하지않아도 진행이 무난하다.

현재 모든 모바일게임에서 현질을 하지 않고서는 후반에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장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티매니아도 현질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다른 게이임에 비해서 현질을 하지 않고도 육성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 있다는 것이죠. 시간이 좀 걸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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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조합으로 건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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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퓨전은 1단계와 2단계(궁극)있습니다. 건물을 조합해서 만드는것은 2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런 조합 재미도 있으니 건물을 모으는 재미도 있는 것이죠.

또한 토지의 가치에 따라 건물을 업을 했을 때 건물의 모양이 바뀝니다. 현실에서도 주변에 지하철역 도서관 병원 공원 등 이런 것이 밀집이 된 지역이 가치가 높듯이 게임내에서도 적용되어있네요. 이런 디테일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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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는 재미

특별한 건물과 비지스를 모으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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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벤트나 비지스의 별들을 모아서 건물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이 또하나의 장점이죠.

비지스는 현질을 해야 빨리 모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전 시간이 많은 관계로 천천히.... ㅠ.ㅡ

CITY mania ​​단점

​친구 맺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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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게임을 같이 하고 싶거나 게임내에서 랜선친구를 만들려면 페이스북만이 길이라는게 흠이라면 흠.

​시장물건 찾기 및 이용 불편​

원하는 것이 바로 떠있을 때도 있지만 숨겨진 것을 찾기 위해서 일일이 눌러보고 찾아봐야 할 때가 많다.



지금까지 CITY mania를 플레이 해보고 후기를 적어 봤습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건물 조합을 알지 못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과학은 자연을 모방하고
게임은 현실을 모방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