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식·음료 후'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AFTER/식·음료 후 2020. 11. 20. 18:33

주제: 컵밥 밥솥에 밥이 떨어져 다시 밥을 안치기 귀찮아서 근처 마트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컵밥을 하나 샀다. 그 이름은 춘천닭갈비 덮밥 컵밥의 구성 품은 아래와 같다. 일회용 용기 밥, 소스, 숫가락, 종이용기 조리법 또한 간단. 그냥 막, 잘 막 부어 주면된다. 그리고 다음은 전자레인지에게 부탁하면 된다. 위잉~~~띵!! 소리가 나면 함 보고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더 돌려먹거나 첨가해서 먹으면 된다.맛: ** 내용물:** 솔직허게 닭갈비 맛은 아니난다. 군대에서 먹던 까만색 군용 전투식량(2형이 었던가?)들어 있는 고기완자 소스하고 맛이 유사하다.

보리텐

AFTER/식·음료 후 2020. 7. 25. 21:10

제조자 : 해태 맛: * 종합사탕 봉지에 들어있던 콜라사탕과 커피사탕의 중간 맛이라 할 수 있음. 구매동기: 맛이 궁금해서 사보았다. 가격: 동네마트에서 990원 역시 보리탄산 맥콜이 갑이다.

크루통컵스프 콘크림

AFTER/식·음료 후 2020. 5. 10. 09:13

맛일본제품 맛과 유사함 약간 흠이라면 물에 잘 녹지않는 다는것 많이 저어야함. 끝!

[오뚜기] 콘 크림수프

AFTER/식·음료 후 2020. 5. 9. 19:53

내용물 및 전자레인지에 가열 전후. 맛 흠. 옥수수 알맹이가 있기는 있는데 씹는 느낌이 적다. 자연적인 옥수수의 맛이 아니라 캔옥수수를 넣어서 만든 맛이 강하다.

고메 사이드 바이츠 치즈볼

AFTER/식·음료 후 2020. 4. 30. 16:19

동네 마트에서 팔고 있어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라면 사러가서 치즈볼을 사왔다. 가격을 ₩7,980 안에 들어 있는 치즈볼은 10개 설명서에 나와있는 조리법을 참고해서 160도에서 8분을 돌렸다. 흠. 먼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치즈상태 흠. 오늘은 여기서 끝.

오뚜기 철판뽀끼

AFTER/식·음료 후 2020. 4. 19. 22:11

라면이 땡기는 저녁이었다.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 한개를 샀다. 그 이름 ‘철판 뽀끼’. 가격은 ₩1,600(비싸다-..-;). *내용물한 줄 결론 라뽂이라면 스프만 돈까스소스(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소스를 약하게 만든 맛) 섞어서 먹는 맛. 일본 컵라면에도 이런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컵라면 용기만 크지 내용물은 양은 적다. 생각할 수록.....(-..-)(_.._)(—)!! 이것으로 후기 끝!

[이디야] 흑당라떼

AFTER/식·음료 후 2020. 4. 11. 13:27

거금 ₩3,300 이디야 흑당라떼. 아이스라 그런지 아래에 있는 흑당이 잘 녹지 않는다. 맛 또한 생각하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파는 흑당 관련 맛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않는다. 다만 차이를 생각하자면 약간 더 신선한 느낌이랄까.

종가집 사골

AFTER/식·음료 후 2020. 4. 11. 13:21

흠. 집에서 사골을 만들면 왜 이렇게 뽀얗지가 않을까 항상생각한다. 또한 맛도 다르다. 진짜 사골 100%일까? 분유 같은 것을 약간이나마 섞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하는 색과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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