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 + 너, 나 + 너 = 우리, 우리 = 함께. 함께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운영 중
알바 중 알게 된 중국집 🗺낙성대역 -> 다원 중국집동네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맛집 같은 곳이다. 직접 배달은 하지않고 전화로 주문하고 가져가고 직접 방문해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았다. 오늘은 저번에 먹어 보지 못한 탕수육을 먹어 보았다. 따로 담아 달라고 말을 못했어 이렇게 부어져서 나왔다. 오전 11:30 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월요일에만 쉰다고 하셨다. 끝 코로나로 집콕을 시전 중에 자장면이 땡길 때 생각나는 곳이 생겼다.
오늘 저녁은 비비고 갈비탕이다. 내용물은 아래와 같다. 전자레인지에 4분 돌리기 전이다. 고기는 다섯점!!맛은 보통이다. 갈비탕 맛집에서 먹는 것 보다는 아쉬운 맛이 있지만 먹을만은 하다.
애플망고 화이트펄 라떼 오늘은 할리스 쿠폰을 사용해보았다. 애플망고 음료 중 하나를 사면 아메리카노를 한 잔 무료로 주는 이벤트 쿠폰이다. 애플망고 화이트펄 라떼의 맛은 망고아이스크림 맛에 씹는 촉감이 더 해졌다고 보면 될것 같다. 가격은 ₩6,000원
육개장 사발면 육: 육군에 복무한 나는 개: 개 처럼 충성스럽게 복무했다 장: 장난기 많은 선임들과 사: 사사로운 말들을 하면서 발: 발발하게 산속을 걷고 뛰어 다녔다. 면: 면면이 가끔 떠오른다. 지금 육개장 사발면을 먹으면 당시의 특별한 느낌의 맛은 안나지만 자주 즐겨먹는다. 추억을 곁들여서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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